안녕하세요.
투투자자입니다.
걱정과 다르게 한주한주 꾸준히
투투자자 다음주를 쓰고 있습니다.
벌써 6주차 글인데요.
처음에 목표로 삼은 7년 동안 꾸준히 써보고 싶습니다!!
그럼 투투자자 다음주 시작하겠습니다^^
단기 스윙 종목 선정
대원미디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72302109931820001&ref=naver
"콘텐츠 대전 시작됐다"…네이버 vs 카카오, 주도권 싸움 `치열`
다음웹툰, 다음 달 1일 ‘카카오웹툰’으로 확대 개편
카카오엔터, '7800억' 래디쉬·타파스 인수 효과 언제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91909071586457
[특징주]대원미디어, 카카오페이지와 시너지 기대감…'급등' - 머니투데이
대원미디어가 자회사 주식 8만5000주를 카카오페이지에 양도한다는 주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7분 대원미디어는 전일대비 1510원(17.18%) 오른 1만30...
news.mt.co.kr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32655i
'NO재팬'에도 역대급 매출…한국닌텐도에 무슨 일이 [김주완의 어쩌다IT]
'NO재팬'에도 역대급 매출…한국닌텐도에 무슨 일이 [김주완의 어쩌다IT], 작년 국내 매출 4000억 올려 올 상반기에는 게임 판매량 35% 증가
www.hankyung.com
최근 카카오 뱅크 ipo이슈로 관련주들이 강한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대기업중 가장 주가 흐름이 좋은 종목은
단연 카카오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게임즈도 어마어마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고, 매동또한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카카오 뱅크의 영향인지 ipo테마가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종목을 선정하지는 않았지만 창투사테마들이 돈이 들어온게 보이고, 마켓컬리 관련주들은 시외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카오 페이지를 생각해봤습니다.
바이오가 주도하던 코스닥 시총이 미디어,게임주가 주도하는 추세로 바뀌었는데
게임에 비해 미디어, 콘텐츠 분야는 아직까지 카카오 게임즈만한 주목을 못 받고 있는 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 다음웹툰이 카카오 웹툰으로 확대개편합니다.
이는 네이버웹툰에 맞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현제 카카오와 네이버가 콘텐츠 대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아마 웹툰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카오엔터, '7800억' 래디쉬·타파스 인수 효과 언제쯤
이 기사를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22/108102051/1
‘카카오뱅크’ 공모가 3만9000원… 기관 청약 2585조원 몰려
카카오뱅크 기관 청약 자금이 무려 2585조원이 몰렸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이렇게 카카오뱅크가 IPO흥행에 성공한다면
카카오 그룹의 카카오 엔터 IPO에도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퍼왔습니다.
카카오엔터가 흑자전환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쿠팡이 미국 증시에 상장하면서 적자기업 ipo성공 가능성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또 카카오 그룹은 현재 매출이 국내에서 대부분 나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국내가 아닌 글로벌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미 웹콘텐츠 '타파스' 와 '래디쉬' 자회사 편입을 마쳤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보았을 때 저는 카카오가 글로벌화를 가져가는 움직임중 한 수단으로
카카오 엔터를 내세우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이익이 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13~14년에 걸려 확보할 수 있는 현금을 두 기업 인수에 사용했습니다.
이런 공격적인 투자를, 현재처럼 국내시장 매출증대를 '유지'하기 위해 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카오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데 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시나리오를 세워봤고,
그 과정에서 IPO이슈까지 나와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닌텐도 국내 총판이 대원미디어인데, 닌텐토 매출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내용이 좀 지저분해진것 같아 요약을 하자면,
카카오 그룹(카카오,카카오게임즈)의 주가 움직임이 상당히 좋다.
그 과정에서 카카오뱅크 상장에도 이러한 주가흐름을 기대하며 어마어마한 자금이 몰림.
그렇다면 시장이 카카오뱅크 이후 상장할 수 있는 카카오 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할 수 있다.
+최근 코스닥을 게임.미디어 테마가 이끌고 있는데
게임에 비해 미디어는 시세를 줬다고 보기에는 미약한 수준이다.
그 과정에서 카카오엔터 IPO라는 이슈가 붙으면 자연스럽게 미디어 테마가 시세를 줄 수 있다.
또 카카오 엔터는 북미 웹플랫폼 인수에 자금대비 많은 돈을 투자했다.
이러한 투자로 공격적인 사업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코스피,나스닥 등 IPO를 가져갈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관련주 대원미디어가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다.
이정도면 정리가 되었을까요..^^
어디까지나 제 시나리오입니다~!
에이스토리
https://www.insight.co.kr/news/350228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서 ‘3위’ 차지한 레전드 좀비물 ‘킹덤: 아신전’
배우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아신전’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715500134
“에이스토리, 역대 최고 규모의 시즌제 텐트폴 작품 준비 중”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9013
[특징주] 에이스토리 2분기 실적 흑자..."주가 상승 연결될까" - 국제뉴스
킹덤과 지리산등 히트작을 보유한 에이스토리입니다.
지리산의 2차 판권이 4분기까지 반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역대 최고 규모의 시즌제 텐트폴 작품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텐트폴 작품이란
스튜디오의 명운이 걸린, 간판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모멘텀이 있고,
이번 신작 킹덤 아신전이 넷플릭스 전세계 순위 3위 차지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분명 강한 모멘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위해서 말한 것 처럼 게임에 비해 미디어가 시세를 아직 안준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런 재료들로 인해 시세를 줄지 관심중입니다.
아이스크림에듀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97
아이스크림에듀,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 68억원’… 사측 “에듀테크 주력 투자로 올해 긍정 전망” - 뉴스워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09000652
[특징주] 아이스크림에듀,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급등세
https://www.ajunews.com/view/20210414140616528
아이스크림에듀 '주가 14%↑' 쿠팡플레이 콘텐츠 공급 소식에 '강세'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42013168016355
[특징주] 온라인교육주 오름세… 메가엠디 14%↑ - 머니S
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교육테마는 일자리 관련으로 부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에 따른 코로나 단계 격상 수혜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차트가 너무너무 수상합니다.
짧게가 아니라 크게 봤을 때 수상한 종목입니다.
특허 공시에 대놓고 ar,vr 을 기기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활용할 예정,
향후 메타버스형 학습 컨텐츠를 사용하는데 활용 등..
메타버스 재료도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etnews.com/20201222000182
아이스크림에듀, 코스닥 '최우수 일자리 창출 기업상' 수상
또 최근 3년동안 매년 25%이상 직원수를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비전이 없는데 막무가내로 직원수를 늘릴리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종목에 대해 너무 강한 늬앙스를 품고 글을 적으면 함투 공지에 어긋날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공부용으로도 관찰해보고 싶은 종목입니다.
차트 공부
테마의 트렌드와 현 주가의 위치를 판단하고 관찰해본 종목
종목에 영향을 주는 이평선을 인지하고, 돈이 빠져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이평선을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이고 상승해준 모습
수급 지수 상황과 차트 연결 공부
많은 윗꼬리가 달려있는 자리를 돌파한 이후의 모습
거래대금이 아주 크게 터진 종목들
일봉상 지지저항을 못찾을 때 분봉 단위의 차트에서 힌트를 얻는 차트
강한 재료를 얻은 바닥권 품절주의 움직임
트렌드에 맞는 재료파악, 적은 시총주들의 끼있는 움직임
시장 흐름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4009100009?input=1195m
뉴욕증시, 실적 호조에 최고치…다우 35,000 첫 돌파 마감 | 연합뉴스
http://www.inews24.com/view/1388418
[이번주 증시] 美 FOMC 앞두고 '종목별 대응' 필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1922101
中 빅테크 규제…왜 국내 증시까지 영향받을까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22/108102051/1
‘카카오뱅크’ 공모가 3만9000원… 기관 청약 2585조원 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5049100009?input=1195m
백신 조롱하던 미국 34세 남자 코로나19로 사망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5047300009?input=1195m
미 샌디에이고 동물원 눈표범 코로나 감염…"동물도 백신 접종" | 연합뉴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13926629118128&mediaCodeNo=257&OutLnkChk=Y
코로나 대출만기 125조…당국 "연장 없다"→"신중론"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5001651091?input=1195m
델타 확산 美, 확진자 11만명으로 '껑충'…마스크 논란도 재점화(종합) | 연합뉴스
미 FOMC 일정, 국내 코로나 대출만기 125조, 코로나 확진자수 등
증시 하락 재료는 충분히 많은 상황입니다.
다만 실적 발표에 따라 뉴욕 증시도 상승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현금보유가 필요하며, 실적 + 시장 흐름을 잘 파악하는 종목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콜,풋 옵션에서 양방향 베팅을 보여주고 있던 외인이 최근은 콜옵션을 매도하고 풋옵션을 가지고 가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찾아보며 매매에 대응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이라는 재료는 지수에도 주가를 방어해줄만한 중요한 재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대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번달 안으로 최재형이 대선출마를 하게 된다면
하나 둘씩 그 불을 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맥주는 짧게, 정책주는 정리를 한 이후
차트와 뉴스를 통해 대응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준석 돌풍으로 봤듯이 20,30대 젊은표를 대선에서도 가져가려는 움직임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교육과 같은 테마도 관찰해볼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지방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지방별로 코로나 단계를 격상하는 움직임입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줄게 될것이냐, 큰 효과가 없냐에 따라
셧다운에 대한 관련주들이 움직일수도 있을 것 같고,
돈이 들어온 코로나 백신,치료제 테마 종목들이 다시 한번 시세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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