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큐 "급증하는 美 국채발행, 폰지사기와 다르지 않다", 신규 투자자들 돈 모아서 기존 차입금 갚는 방식 정부 부채수준 관리 필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원자력 업계 등 일각에서 나오는 녹색분류체계에 원전을 포함해야 한다는 ...
정리
SK의 횡보가 수상하다,
미래 사업, AI반도체 메타버스 등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카카오,삼성전자와 같은 회사에 비해 밸류가 낮아보이지만,
최근의 투자와 움직임을 보면 이후 움직임이 기대되는 것 같다.
원전,원전,원전
최근 국내에서도 강화된 ESG정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만큼 환경적인 부분이 강조되고 있다.
정부는 태양광,풍력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게 먹힐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EU에서는 원전과, 천연가스 발전에 대한 막대한 투자에 시동을 거는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다.
원전을 '녹색분류체계'에 포함하는 것에 있어서
말이 나오는 부분이 핵 폐기물 처리 부분이다.
국내 환경부 장관도 이를 운운하면서, 지금조차도 방폐물(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할 장소가 마땅하게
마련되있지 않다고 말한 상태이다.
원전 = 녹색이라는 이미지가 점점 확실시 되고 있고,
핵폐기물쪽이 태클이라면,
이런 기술이 부각될 수 있겠다.
중국이 많이 약해지고 있다.
미중갈등 구도가
예전처럼 정말 싸우나..보다는
북한이 핵으로 위협하듯,
무섭기보다는, 그냥 괜히 엮이기 싫은.. 그런 느낌이다.
거기에 미국은 반도체,AI 등 분야에서 기술 수출 규제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약해지고 미국이 강해짐으로써 나올 수 있는 수혜분야들..
더 나아가 중국이 꼬리를 내리고, 가두었던 문을 풀기 시작했을 때 부각 가능성이 있는 분야들
장기적으로 공부가 되도록 계속 관찰해봐야겠다.
장기적으로 정말 괜찮은 쪽은 양자암호다.
양자암호체계 2024년 부터 바꾸는 것 사실상 확정,
현재 비트코인 시총 945조 원
돈 먹을 대로 코인으로 돈 먹이고, 양자암호 본격적으로 등장할 즈음에,
코인에 대한 치명적인 단점을 양자컴퓨터와 같은 기술력을 토대로 미 정부가 들추기 시작,
거대한 코인 시장 자금 소멸, 달러 가치 상승 , 미국 패권 강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613121
이 뉴스가 너무 떨렸다.
TSMC와 인텔이 수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3 나노를 통해 몸값을 올리려고 한다.
전 세계 컴퓨터 프로세서 시장의 80%를 장악한 인텔 수주 물량을 잡아간다면,
TSMC와 삼성의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격차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삼성 나노 관련해서는
동진쎄미켐, 에스앤에스텍이 있다.
AI, AI반도체 쪽이 정말 점점 미래산업에 있어서 부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아진 엑스텍 같은 종목은
정말 큰돈이 터졌는데,
좋은 재료와 시총, 기술력으로
이런 그림을 만들어준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크게, 기간을 거쳐서 빠져주면 좋겠다.
째려보고 있는 일봉 매매
공부 공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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